1/2

대우건설, 인도 뭄바이 해상교량 무재해 준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우건설, 인도 뭄바이 해상교량 무재해 준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우건설은 인도 최장 해상 교량인 '뭄바이 해상교량'을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2018년 인도 최대 그룹 중 하나인 타타그룹의 건설부문 자회사 타타 프로젝트 리미티드(TATA Projects Limited)와 합작(Joint Venture)으로 이 공사에 참여해 약 69개월동안 공사를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전체 21.8km, 왕복 6차로 해상교량 중 7.8km 본선 및 1개소 인터체인지 시공과 설계·조달·공정관리를 맡았다.

    ADVERTISEMENT


    대우건설은 뭄바이 현장에 PSM(Precast Segment Method) 공법을 적용했다. PSM 공법은 일정한 길이의 교량 상부구조(Segment)를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으로 운반한 뒤, 크레인으로 세그먼트를 연결해 시공하는 방식이다. 대우건설은 이 공법을 통해 교량 인근 맹그로브 숲 근처 작업을 최대한 줄여 숲 훼손을 줄였다.

    또, COVID19 기간 중 외산 자재인 강상판 공급에 문제가 생기자 대우건설은 한국, 일본, 베트남, 미얀마 등 다양한 조달 루트를 발굴해 물량을 확보했다. 강풍이 불고 지속적으로 폭우가 내리는 몬순 기간(6~9월)에는 해수면 조수위차 분석, 바지선 경로 최적화 등의 방법으로 운반시간을 단축했다.

    ADVERTISEMENT


    대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인도 특유 이상기후인 몬순 기간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무재해 준공을 달성할 수 있는 배경에는 발주처, 감리, 현지사와의 긴밀한 협력 그리고 대우건설의 토목 기술력이 있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