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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도시개발 대표 박제영, 지역사회 재난구호 위해 회사의 뜻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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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도시개발(대표이사 박제영)이 안동시 소재 경북적십자사 사옥에서 접십자 재난구호 차량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김재왕 적십자사경북지사 회장, 류시문 한맥도시개발 회장(前 경북적십자사 회장), 박제영 한맥도시개발 대표이사 및 임직원 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해당 적십자 재난 구호 차량은 도내 재난·재해 발생 시 구호 요원 및 이재민, 긴급구호물자 이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제영 대표이사는 “한맥도시개발은 28년 전에 설립된 이후로 기부를 통해 많은 사회적 책무를 다해왔다. 앞으로도 우리 임직원들은 사회에 소외된 곳을 돌보면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제영 대표이사는 28년동안 건설 및 안전점검 분야에서 활동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1년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되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한편, 1996년 설립된 한맥도시개발은 토목·건축 안전진단 및 건축물 시공·엔지니어링 전문 업체로서, 국내 유일의 특허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정부발주 공사를 수주하는 등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예술창작공연 지원, 한맥사회복지사대상 제정 등 문화예술 및 복지분야에서 활발한 기부활동을 진행하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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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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