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4

AT&T, 에릭슨과 네트워크 구축 선택 후 에릭슨 주가 9%↑·노키아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AT&T, 에릭슨과 네트워크 구축 선택 후 에릭슨 주가 9%↑·노키아8%↓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에릭슨. 사진=연합뉴스

    AT&T는 2026년 말까지 미국 내 무선 트래픽의 70%를 충당할 새로운 비용 절감기술 ORAN을 사용해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파트너로 에릭슨을 선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되는 140억 달러, 5년 계약은 에릭슨이 세계 최대 통신업체 중 하나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높이고 북미 시장에서 경쟁사인 노키아의 존재감을 약화시킬 것이란 평가다.

    에릭슨 주가는 9% 상승하며 수년 만에 최고의 날을 맞았다.


    노키아 주가는 8% 하락했다.

    ORAN 또는 개방형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는 노키아, 에릭슨 및 화웨이와 같은 회사가 서로 협력하지 않는 독점 장비에 의존하는 대신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및 많은 공급업체의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통신 사업자에게 막대한 비용 절감을 약속한다.



    디시(Dish)와 일본의 라쿠텐(Rakuten)의 새로운 네트워크는 오픈 랜(Open RAN)을 사용한다.

    텔레포니카(Telefonica)와 보다폰(Vodafone)과 같은 통신 사업자들이 이 기술을 테스트했지만, 대량 채택은 더딘 상태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