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52.74

  • 215.27
  • 3.73%
코스닥

781.97

  • 26.92
  • 3.33%
1/3

"저축은행 급한불 끈다"…1000억 부실채권 매각

저축은행 부실채권 우리F&I에 매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 급한불 끈다"…1000억 부실채권 매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저축은행이 1천억원 규모 개인 무담보 부실채권(NPL)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ADVERTISEMENT


    저축은행중앙회는 5일 개인 무담보 부실채권 자산유동화 방식 공동매각 추진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중앙회는 저축은행의 건전성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입찰을 진행한 바 있다.

    12개 저축은행은 해당 입찰에서 대출원금 기준 1천억원 규모 개인 무담보 부실채권을 우리금융 F&I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각은 이달 중 진행된다. 매각가율은 기존 캠코 매입률표 기준 매각가 대비 약 130% 인상된 수준이다.

    ADVERTISEMENT


    이번 입찰은 지난 7월 금융위원회가 저축은행 건전성 악화를 막기 위해 유동화전문회사에 저축은행 개인 무담보 부실채권을 매각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추진됐다. 저축은행은 지난 상반기 960억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총 여신 연체율은 5.33%로 전년대비 2.73포인트(p) 상승했다.

    중앙회는 "캠코 매각에 한정됐던 개인 무담보 부실채권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공동매각 등을 통해 업계 건전성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