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4.34

  • 33.10
  • 1.32%
코스닥

696.83

  • 19.82
  • 2.93%
1/3

관공서에 분뇨 '연쇄 투척'...여성의 정체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 여성이 경남 합천군청과 합천군의회, 합천경찰서에 가축 분뇨를 연쇄적으로 뿌리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 중이다.

5일 합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께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한 여성이 합천군청 2층 부속실에 나타나 가축 분뇨를 뿌리고 달아났다.

이후 이 여성은 합천군의회와 합천경찰서 1층 현관에도 모습을 드러내더니 역시 가축 분뇨를 뿌리고 도망갔다.

경찰은 현재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여성의 인상창의와 여성이 타고 온 차량 번호를 분석해 추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