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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겪은 오픈AI, 'GPT스토어' 출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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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겪은 오픈AI, 'GPT스토어' 출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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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경영자(CEO)가 이사회에 의해 해임됐다 복귀하는 등 진통을 겪은 오픈AI가 지난달로 예정했던 'GPT스토어' 출시를 내년 초로 연기했다.


    미 매체 악시오스 등이 1일(현지시간) 오픈AI가 최근 개발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내년 초 'GPT스토어'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오픈AI는 서한에서 "'GPT스토어'를 11월에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몇 가지 예상치 못한 일로 우리는 바빠졌다"고 적었다.


    오픈AI는 GPT스토어 출시 연기의 이유가 된 '예상치 못한 일'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난달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 해임을 둘러싼 혼란 때문으로 보인다.

    'GPT스토어'는 스마트폰의 앱스토어에서 앱을 판매하는 것처럼, 개발자들이 오픈AI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인 GPT를 기반으로 개발한 다양한 챗봇을 판매하는 곳이다. 이용자들은 필요한 챗봇을 고를 수 있고, 개발자들은 자신이 만든 챗봇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GPT스토어'는 오픈AI가 다른 회사에 기술을 제공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두뇌가 되기보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해 빅테크와 경쟁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달 오픈AI는 이사회가 올트먼 CEO를 축출했지만, 직원 대부분인 700여명이 올트먼 CEO 해임에 반발한 끝에 5일 만에 복귀하는 등 진통을 겪었다. 그를 쫓아냈던 이사회는 대부분 물러나 현재 새 이사회가 구성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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