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84.15

  • 51.51
  • 0.9%
코스닥

782.69

  • 10.07
  • 1.27%
1/4

LH·GS건설, 인천 검단 입주자에 지체보상금 9,100만원 지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H·GS건설, 인천 검단 입주자에 지체보상금 9,100만원 지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GS건설이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에게 새로운 보상안을 제시했다. 84㎡ 기준 세대별 현금지원 1억 4,500만 원과 지체보상금 9,100만 원 등이다.

    LH와 GS건설은 지난 20일 입주 예정자들과 만나 이같은 보상안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ADVERTISEMENT


    LH는 그동안 입주예정자들과 주 1회, 총 17차례의 협의를 거쳐 입주예정자의 입장에서 보상안 합의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국토교통부의 중재를 통해 GS건설과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보상안을 마련했다.

    LH는 이미 납부한 분양대금에 연 8.5%의 고정이율로 입주 지체보상금을 산정했다. 그 결과 전용면적 84㎡ 계약자 기준 5년간 약 9,100만 원을 잔금에서 공제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지체보상금에서 5천만 원은 주거지원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선지급하고, 추가로 이사비 5백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GS건설은 입주예정자들에 대한 주거지원비를 84㎡ 계약자 기준 기존 6천만 원에서 9천만 원으로 상향했다. 또 입주예정자들의 중도금 대출을 대위변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입주예정자(84㎡ 계약자)는 내년 초까지 주거지원비로 총 1억 4천만 원을 입주 시까지 무이자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아파트 브랜드도 입주예정자들의 요구에 따라 기존 LH 브랜드인 안단테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인 자이로 변경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LH는 "주거지원비 등 지원에도 불구하고 주거불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세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국토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공임대 가용주택 등을 활용한 지원방안도 병행 검토하여 입주예정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