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삼양 오너 3세, 콘텐츠 사업 본격화…김학준 전 SLL CP 영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양 오너 3세, 콘텐츠 사업 본격화…김학준 전 SLL CP 영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양라운드스퀘어 자회사 삼양애니가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를 영입하고 K-푸드 콘텐츠 구축에 나선다.


    K-푸드 열풍을 일으킨 불닭 브랜드를 무기로 콘텐츠 사업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행보다.

    삼양애니는 김학준 전 스튜디오룰루랄라 책임프로듀서(CP)를 신임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양애니는 김 신임 디렉터 영입을 통해 K-푸드 콘텐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를 위해 폭 넓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오리지널 시리즈를 생산하고 지속 확장을 이뤄낼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삼양애니는 지난 9월 비전선포식을 통해 전 세계에 K-푸드의 즐거움을 알리는 이터테인먼트(EATertainment)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전병우 삼양애니 대표는 "삼양의 컨텐츠 사업은 음식의 매력을 디지털과 이커머스 통해 확산하고 글로벌 소비자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이터테인먼트 강화를 목표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신임 디렉터는 스튜디오룰루랄라에서 CP를 맡아 와썹맨, 워크맨, 시즌비시즌 등을 제작했다. 이 콘텐츠는 MZ세대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구독자 수 600만 명, 누적 조회 수 8억회를 돌파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후 샌드박스네트워크 최고콘텐츠책임자(CCO)로 자리를 옮겨 샌드박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프로덕션 환경 조성 등에 기여한 바 있다.


    삼양애니 관계자는 "김학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영입으로 콘텐츠 기획 제작 역량을 대폭 강화해 그동안 시도한 적 없는 참신하고 획기적인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인사를 기점으로 전병우, 정우종 공동대표는 삼양애니의 새로운 콘텐츠 기획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터테인먼트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