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의료진의 유방암 진단을 보조하는 AI 영상 분석 설루션 '루닛 인사이트 DBT'가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시판 전 허가인 510(k)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FDA 허가를 받은 루닛 제품은 AI 응급 질환 자동 분류 설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 Triage'와 유방 촬영술 AI 영상분석 설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에 이어 3개로 증가했다.
루닛 인사이트 DBT는 유방 단층 촬영술(DBT)의 3차원 영상을 AI 기반으로 분석해 의료진의 유방암 진단을 보조하는 제품이다. 기존 2차원 유방 촬영술에 비해 더 빠르고 정확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허가를 기반으로 루닛은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