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997가구 완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997가구 완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총 997가구가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단지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지하 3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59㎡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오는 2025년 2월 예정이다.


    앞서 일반분양 1순위 청약접수 결과 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341건이 접수돼 평균 65.5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어 정당 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 이후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3가구의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으며, 무순위 계약에서 전 가구가 100% 완판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약 9천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봉천동 일대에 공급되는 브랜드 새 아파트로 단지의 가치를 인정한 수요자들이 많았다"며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만큼 사업 안정성이 우수한 점도 성공 분양의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