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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를 1조 원 이상까지 끌어 올린 신화의 주인공, 유정범 대표(前 부릉 창업주)가 ㈜로칼 LOEKAL(이하 로칼)의 대표로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지난 9월에 완공된 로칼 1센터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전국에 20개 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푸드코트 배달업(Delivering Food Court)을 주 사업으로 하는 로칼 플랫폼은 고급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의 푸드코트 처럼 전국의 맛집을, 지역의 입맛과 소비자 트렌드 까지 고려해 로칼 직영 센터에 셰프가 직접 조리한 후 딜리버리 까지 제공한다는 개념의 2차 커머스 사업이다.

로칼 관계자는 “1센터의 경우 2개월 만에 월 BEP(손익분기점)를 넘어서며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로칼은 26조 규모의 배달앱 시장의 판도를 뒤흔드는 메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축적된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오퍼레이션, 마케팅을 집약하여 매출을 높이고 음식 배달 사업을 넘어 자체 플랫폼 수출까지 준비하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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