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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살아났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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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살아났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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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과 종목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들을 전합니다.

    ◆ '수출 살아났다'...반도체 회복 기대


    첫번째 뉴스픽입니다.

    지난달 수출이 13개월만에 처음 플러스로 반전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0월 수출액은 550억9천만달러로 지난해 10월보다 5.1% 늘었습니다. 때문에 무역수지도 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의 경우 89억달러로 3.1% 감소했지만, 감소 폭은 올 들어 최저 수준입니다.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수출 증가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 고금리, 고유가 등 대외 여건이 불확실해 수출 증가세 지속여부를 속단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 D램 가격 상승…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

    두번째 뉴스픽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올라 반도체 업황 개선세가 뚜렷해지는 모양입니다.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범용 제품 고정 거래가격은 10월 1.5달러를 기록해 한달 만에 15.38% 상승했습니다.



    2021년 7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반등한 겁니다.

    올 들어 메모리 기업들이 감산에 들어간 데다 IT 기기 제조사의 메모리 재고 소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같은 소식에 삼성전자는 3거래일, SK하이닉스는 5거래일만에 주가가 반등했습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급등'...3분기 호실적 영향

    세번째 뉴스픽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분기 호실적 영향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어제(31일) 3분기 영업이익 1,043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6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3분기 실적 모멘텀은 우주항공과 방산 수요 증가로 4분기에도 지속될 거란 분석이 적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증시뉴스 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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