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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도 이어진 '셀 코리아'...외국인, 주식·채권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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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도 이어진 '셀 코리아'...외국인, 주식·채권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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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9월 외국인 상장증권 순투자 및 보유현황, 제공: 금융감독원)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시장에서 주식과 채권 모두 ‘팔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9일 공개한 ‘2023년 9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 상장증권 보유 잔액은 총 663조7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1조7,120억 원을 순매도하며 두 달 연속 매도우위를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2,140억 원어치를 팔아치웠고, 코스닥시장에선 4,980억 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유럽(-3.7조 원)의 순매도 금액이 가장 컸고, 미주(1.8조 원)와 아시아(0.8조 원), 중동(0.2조 원)은 순매수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영국이 3조 원 순매도로 외국인 매도물량 대부분을 차지했다. 스위스는 7천억 원 순매도했다.

    반면 미국과 캐나다에선 각각 1.2조 원, 6천억 원 순매수했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8조160억 원을 순매수하고 8조6,530억 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6,370억 원의 순회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순회수 금액(3,830억 원)보다 확대된 수치다.


    종류별로는 국채(-0.8조원), 통안채(-0.3조원)를 순회수했고, 주로 1년 미만(-8.6조 원) 단기 채권에서 순회수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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