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징역형 받고 잠적한 50대 사기범, 치과 갔다가 '체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징역형 받고 잠적한 50대 사기범, 치과 갔다가 '체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십억원대의 투자 사기 범죄에 연루돼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잠적한 50대 여성이 치과에 내원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A씨의 신병을 인천지검 부천지청에 인계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앞서 80여명을 대상으로 한 투자금 편취 범죄와 관련해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가 징역형을 선고받자 돌연 자취를 감췄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판결이 확정됐음에도 형 집행이 이뤄지지 않아 A씨에 대해 형 집행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그러던 중 경찰은 지난 13일 오후 2시 45분 검찰 수사관으로부터 A씨가 수원시 영통구 한 치과에 내원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해당 치과 복도에서 A씨를 붙잡아 검찰에 인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의 요청에 따라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A씨에게 형집행장을 제시한 뒤 검거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