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 24.18
  • 0.49%
코스닥

951.29

  • 25.08
  • 2.57%
1/3

"거래질서 챙기겠다"…"94% 떨어진 버거코인 불안"

김주형 금융위원장 "이용자 보호 중점"
"거래소, 제2 테라-루나 사태 위험 키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거래질서 챙기겠다"…"94% 떨어진 버거코인 불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와 거래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하위규정을 충실히 마련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가상자산 이용자를 보호하고 가상자산시장의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국감에 앞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사전 자료를 통해 해외에서 발행돼 국내에서 거래되는 '버거코인' 관련 투자자 보호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민 의원은 지난해 테라-루나 사태 이후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이 버거코인을 경쟁적으로 상장하고 가격 하락을 방치했다고 지적했다. 민 의원은 한 거래소에 상장된 버거코인 중에는 최대 94% 가격이 떨어진 경우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민 의원은 대표적인 투자 피해 사례로 수이(SUI) 코인을 꼽았다. 미국 페이스북에서 코인 개발을 하던 팀이 만들어 주목을 받았던 수이코인은 지난 5월 몇몇 원화마켓거래소들이 상장됐다. 다만 상장 이후 가격은 계속해서 하락 추세다.



    민 의원은 "대형 거래소들이 버거코인 장사로 수수료 수입만 챙기고 투자자 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제2의 테라-루나 사태 위험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