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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셋째 주, 올해 연말 장세 '좌우' 과연 '네 마녀의 날+나팔절+연준 악재' 겹칠까?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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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셋째 주, 올해 연말 장세 '좌우' 과연 '네 마녀의 날+나팔절+연준 악재' 겹칠까?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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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셋째 주는 그해 연말 장세를 좌우할 이벤트들이 많아 주목됐는데요. 올해는, 내년 예정된 美 대선까지 이슈도 중요하기 때문에 특별히 주목되고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정이 예정돼 있길래 9월 셋째 주가 주목되는지 오늘은 이 내용들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본격적인 주제에 들어가기 앞서 지난 주말 미 증시 움직임부터 짚어보면 좋겠는데요. FOMC를 앞두고 유가 움직임에 민감한 모습이었죠?

- 美 인플레 지표, 연준 통화정책에 혼선 초래

- 구분 7월 8월

CPI 3.2 3.7

근원CPI 4.7 4.2

- 월가, 9월 FOMC 앞두고 유가에 더욱 민감

- 국제유가, 中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세 지속

- WTI 90달러 돌파…유가 전망치 줄줄이 상향

- 골드만삭스·JP모간 등 ‘100달러 재돌파’ 전망

- 인플레 재발 우려, 3대 지수 ‘전일 상승분’ 반납

Q. 궁금한 점부터 풀고 가지요. 지난 주말 중국의 경제지표가 좋게 나왔는데도 정작 중국 증시는 왜 떨어진 건가요?

- 中 경제지표, 예상치와 전월비 모두 상회

- 구분 7월 8월

소매판매 2.5 4.6

산업생산 3.1 4.5

- 고정자산, 1∼7월 3.4에서 1∼8월 3.2

- 中 8월 경제지표, 예상치와 전월비 모두 상회

- 상하이 지수, 경제지표 개선에도 하락세 지속

- 中 통계조작, 2분기 성장률 4.6부터 시작

- 외국인 자금, Great china exodus 현상 지속

Q. 이번 주 증시 향방에 관심이 되고 있는데요. 먼저 미국에서 이번 주에 3대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죠?

- 9월 셋째 주, 9월과 연말 장세를 좌우하는 시기

- 잭슨홀 악몽과 9월 위기설 나타나지 않을 듯

- 이번 주 지나면, 연말 장세 움직임 파악 가능

- 이번 주 네 마녀가 활개치는 시기 ‘주목’

-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 개별주식 선물과 옵션 만기일

- 韓보다 적지만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

- 네 마녀의 날 악재보다 ‘나팔절’ 악재에 더 큰 영향

Q. 방금 말씀하신 부분 중에서 올해 연말 장세를 앞두고 월가에서 부쩍 많이 거론되고 있는 나팔절 악재는 무엇인지도 말씀해 주시죠.

- 유대교, 지난 주말 ‘나팔절(Rosh Hashanah)’ 시작

- 숫양의 뿔로 된 나팔을 불어 절기 시작 알림

- Yom Kippur, 세속절은 이달 25일부터 시작

- 유대교, 지난 주말 ‘나팔절(Rosh Hashanah)’ 시작

- 해당 기간 중 美 증시는 ‘전통적으로 약세’ 보여

- 과거 25차례 중 16차례, 주가 평균 0.5 하락

- 美 대선과 맞물릴 때에는 의외로 큰 폭 하락

- 월가, 유대인의 자금이 큰 힘을 발휘히기 때문

- 2024년 대선 예정, 이 기간 중 ‘주가 흐름’ 주목

Q. 아무래도 이번 주에는 9월 FOMC가 가장 큰 관심이 되고 있는데요. 내일 자세하게 진단해 보겠습니다만 라가르드 ECB 총재가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를 시사하지 않았습니까?

- ECB, 전통적으로 연준보다 ‘매파 성향’ 강해

- 인플레이션 저주, 유럽인들 사이 낙인 효과

- 연준 ‘물가안정+고용창출’ vs. ECB ‘물가안정’

- 금리 0.25p 인상 후 ‘go-stop-hold’ 시사

-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시사, 월가 한때 대환영

- 라가르드 ECB 총재, 연준과 파월 따라가기식

- 9월 FOMC, 연준도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시사?

Q. 앙숙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9월 FOMC 앞두고 금리와 파월 의장에 대해 한 말이 화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옐런 당시 의장보다 파월 이사 선택

- 옐런, 연준의 첫 여성 의장으로 획기적인 성과

- 예일 거시경제 패러다임, 민주당의 경제정책

- 파격적으로 파월 임명, 트럼프와의 갈등 시작

- 친기업?친증시?친월가 공화당, 금리 인하 선호

- 파월의 고집, 연준의 전통인 ‘정치적 중립성’ 유지

- 파월, 바이든 정부 들어 연준 의장 ‘그대로 연임’

Q. 이번에 트럼프의 말이 논란이 되는 것은 마치 중앙은행을 권력의 시녀처럼 생각했다는 것이 대선 후보로 적합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금리 너무 높아 반드시 인하할 필요”

- 2017년 취임 후 같은 말 반복, 2025년에도?

- 금리 인하에 소극적인 연준 인사들 모두에게 “바보들”

- 금리 인하, 오히려 더욱 강력하게 요구할 의사

- jawboning, 연준은 금리 인하 압력 결국 수용

- 2018년 이후 금리 인하, 코로나 당시 제로 금리

- 2018년 12월 파월 교체론, 이번엔 “두고보자”

Q. 자세한 것 부분은 내일 자세하게 진단해 드리겠습니다만 이번 회의에서는 어떤 점을 주목해서 봐야 하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분기 회의, 경제전망과 점도표 ‘함께 발표’

- 경제전망, 6월 전망치 1를 얼마나 높이느냐?

- 점도표, 내년 4차례 인하 그대로 유지하느냐?

- FOMC 발표문과 파월 기자회견, 매파 성향?

- 중립금리 추정 0.5, 8월 물가 어떻게 평가?

- 분기 회의, 경제전망과 점도표 ‘함께 발표’

- ‘월가, 과연 금리 인상 시기 시사하나?’ 관심

- 연준 인사 18명 중 6명, 금리 인상 종료 시각

- 바이든 복심인 오스틴 굴스비, 어떤 역할하나?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한국경제TV  뉴스콘텐츠국  정연국  PD
 yk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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