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울릉도 앞바다에서 '용오름' 현상이 관측됐다. 용오름은 대기층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거대한 회오리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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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서 용오름이란 이름이 붙었다.
13일 오전 9시 30분쯤 울릉 남동쪽 바다에서 용오름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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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인근 해상에서는 용오름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우리나라에서 관측 횟수가 점차 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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