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25.03

  • 284.55
  • 5.04%
코스닥

1,164.38

  • 27.44
  • 2.41%
1/3

"하루 2.5% 배당금" 5천억대 투자 사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루 2.5% 배당금" 5천억대 투자 사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동작경찰서는 하루 2.5%의 배당금을 준다고 유인해 투자자를 모집, 5천억원대 사기를 친 혐의로 A 업체 관계자들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6월 인터넷 쇼핑물에 반품된 물건을 산 뒤 해외에 팔아 고수익을 내는 사업을 한다고 광고한 후 3만5천여명의 투자자를 모집해 5천억원이 넘는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유사수신행위법 위반)를 받는다.

    이른바 '상위직급자'인 이들은 투자자들에게 500만원 이상 투자하면 복리로 하루 2.5% 수준의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유인해 배당금을 일부 지급했으나 지난 6월 전산이 해킹됐다며 배당금을 주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A 업체 대표 이모씨는 회사 인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수만명의 투자자로부터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유사수신행위법 위반)로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됐다.

    (자료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