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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스마일 이론으로 본 '킹달러' 전망 1년 전엔 "틀렸다"…그렇다면 앞으로는?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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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스마일 이론으로 본 '킹달러' 전망 1년 전엔 "틀렸다"…그렇다면 앞으로는?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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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들어 달러 가치가 다시 상승하고 있는데요. 지난 1년 동안의 달러 가치 움직임을 보면 전형적인 <달러 스마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1년 전에는 킹달러, 갓달러 전망이 틀렸지만 앞으로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 내용을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8월 실업률이 상승한 것을 놓고 <head fake> 논쟁이 일고 있는데요. 헤드 페이크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 美 8월 실업률, soft landing or head fake?
    - head fake, 갑작스러운 추세 이탈 · 교란 현상
    - 특정사건·계절적인 요인 등으로 추세 이탈
    - 8월 실업률 3.8%…‘연착륙’ 아닌 ‘head fake’
    - 美 8월 CPI, 현지 시간 9월 13일 발표
    - 美 8월 CPI 결과에 따라 ‘head fake’ 논쟁
    - 작년 6월 9.1%→올해 6월 3.0%→7월 3.2%
    - 3.2%보다 낮게 나오면 7월 CPI, head fake
    - 3분기 성장률, head fake 논쟁 휘말릴 가능성


    Q. 요즘 들어 달러 가치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달러 스마일 이론>이 거론되고 있지 않습니까?
    - 달러 가치, 경기와 주가 따라 ‘스마일’ 이미지
    - 경기와 주가 침체, 안전통화 부상 ‘달러 강세’
    - 경기와 주가 호황, 펀더멘털 반영 달러 강세
    - 침체와 호황 간 회색지대, 달러 가치 하락세
    - 달러 가치, 작년 10월 이후 ‘전형적인 스마일’
    - 달러인덱스
    1년 전 7월 9월7일
    114 99 105
    - 1년 전 ‘킹달러·갓 달러’ 전망, 결과적으로 ‘실패’
    - 최근 달러 가치 상승, ‘킹달러’ 다시 등장할 듯

    Q. 최근 들어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서 6개월 전에 발표했던 뉴욕 연은의 ‘달러 임페리얼 서클’이라는 보고서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지 않습니까?
    - 달러 가치, 올해 하반기 들어 완만하게 상승
    - 에너지에 취약한 유럽 경제, 유가 상승 충격
    - 유로화 1.06달러대로 급락…달러인덱스 105대
    - 뉴욕 연은, 지난 3월 <The Dollar’s Imperial Circle>
    - 연준, 인플레 안정 위해 긴축→달러 강세
    - 세계 제조업과 교역 감소
    - 신흥국 위기→美 블랙홀
    - 美 달러 중심의 브레튼우즈 국제통화체제 강화
    - 脫달러화 각국, 달러 인페리얼 서클 형성 주목


    Q.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도 봐야할 것 같은데요. 지난달 초를 분기점으로 상당한 변화가 있지 않습니까?
    - 올해 2월 이후~7월까지, 원화 약세 두드러져
    - 2월 초 1228원→7월 말까지 1300원 근접
    - 달러 대비 원화 약세 폭, 아시아 통화보다 커
    - 원화 변동성, 지난 2월 이후~7월 말까지 ‘7원’
    - 바트화·루피화·동화·대만 달러화 등보다 커
    - ‘원화 최약세’·“동네북 됐다”는 혹평도 나와
    - 8월 초 이후 1300원대 초반에서 안정적인 흐름
    - 양대 카나리아 조짐 완화…원화 혹평 줄어

    Q. 원화에 대해 혹평이 있긴 했지만 이 시간을 통해서 늘 말씀하셨던 부분은 원·달러 환율을 조금 높게 운용해야 한다고 하셨죠?
    - 韓 성장률, 인접국과 경쟁국 대비 너무 낮아
    - IMF, 작년 10월 2.0%→1.7%→1.5%→1.3%
    - 올해 성장률, 작년 7월 전망 이후 연속 하향
    - 오쿤의 법칙상 GDP갭, 0.5%p내외 디플레 갭
    - 통화와 재정정책, 경기부양 여지 ‘거의 없어’
    - 통화정책, 인플레 잡기 위해 금융완화 힘들어
    - 재정정책, 국가채무 증가 ‘재정지출 추진’ 난망
    - 수출만이 유일한 활로, 원?달러 환율 높게 유지



    Q.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떤 수준입니까? 적정수준에 비해 얼마나 높은 수준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원·달러 환율, 적정수준 추정하는 방식 다양
    - 수출채산성·경상수지 균형·환율구조 모형
    - 기업 대상 설문조사하는 ‘텍스트 마이닝’ 기법
    - 추정 방식에 따라, 원·달러 환율 적정수준 차이
    - 이론적으로는 원·달러 환율 적정수준, 1230원대
    - 중소기업중앙회 주관 조사, 1260원대로 나타나
    - 현재 원·달러 환율수준, 적정수준 대비 높아

    Q. 한미 간 금리 차가 2% 포인트로 확대된 여건에서 원·달러 환율을 높게 유지할 경우 외국인 자금 이탈이 심해질 부작용은 없습니까?
    - 외국인 자금 유출입, 환차보다 펀더멘털 중요
    - 한미 금리역전 이후, 외국인 자금이탈 변화 無
    - 제2 외환위기 가능성, 골드스타인 지표로 희박
    - 단기 ‘외자이탈 방어능력’·장기 ‘자금조달 능력’
    - early warning system, 실효성 검토해 놓아야
    - 외국인 자금 유출입, 환차보다 펀더멘털 중요
    - 제2 외환위기 가능성, 골드스타인 지표로 희박
    - 부작용 있지만, 지금은 경기부양에 초점 맞춰야
    - 수입물가 상승과 J-커브 효과로 무역적자 악화


    Q. 최근 국회에서 외국환평형기금 분식회계 논쟁이 있는데요. 우리나라 외환보유고 관련해 어떻게 보시는지 끝으로 말씀해 주시지요.
    - 1선 외환보유고, 7월 말로 4500억 달러 ‘근접’
    - 캡티윤 방식 적정외환보유고, 4200억 달러 내외
    - 韓 적정외환보유고, 기도티-그린스펀 방식 ‘적절’
    - '기도티-그린스펀식' 적정외환보유, 3800억 달러
    - 1선 외환보유고, 7월 말로 4500억 달러 ‘근접’
    - 2선 외화 포함, 적정수준보다 1200억 달러 많아
    - CMI 등 멀티와 한일 등 양자 통화스와프 체결
    - 외국환평형기금 일반회계 전용, 큰 문제는 없어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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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제작1부  정연국  PD
     yk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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