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4일 아세안·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난달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도, 내일 출발하는 인도네시아·인도 순방도 가장 중요한 건 경제"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산업과 수출입 동향, 물가, 무역수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의에서 안보를 굳건히 다지는 것도 결국 시장을 넓히고 외국과의 산업협력을 공고히 함으로써 우리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면 산업·기업 현장을 방문하겠지만 이와 함께 민생 경제 현장 방문 일정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대통령이 시장 등 삶의 현장에서 서민들과 만나 대화하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