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으로 운영되는 에스칼프린트가 장사와 사업의 모범사례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장사의 여신'과 200억에 프랜차이즈를 매각하며 사업의 성공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장사의 신' 인스타그램 스토리, 유튜브 커뮤니티 등에 공유 받으며 주목 받고 있다.
에스칼프린트는 최근 30초만에 400장까지 책처럼 자동으로 제본이 되는 열제본기를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칼프린트 가맹운영지원팀 관계자는 "현재 50% 매장에 열제본 서비스를 도입하거나 진행 계획 중이며, 계속해서 도입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개점하는 모든 매장에 대해서는 필수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칼프린트는 유실물 전산 등록 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유실물에 대해 본사에서 전산을 통해 관리하고, 관리일이 경과한 유실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자체 폐기하거나 관할 경찰로 인계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절도 및 도난사고 방지를 위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
에스칼프린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가맹사업본부 창업센터를 통해 관계자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