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마케팅 및 플랫폼 구축 전문 기업 ‘펜타브리드’의 'AI 제너레이터 솔루션'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와 신규 회원들 유치에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펜타브리느는 올해 상반기 국내 최초로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AI 이미지 제너레이터'를 만들어 글로벌 모빌리티 브랜드의 프로모션에 활용 돼 높은 KPI를 달성하며, AI 마케팅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브랜드는 동일 기간과 예산 대비 높은 방문자 수와 브랜드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이벤트를 통해 확보한 다양한 이미지와 참여자들의 관심을 이어나갈 수 있는 후속 NFT 프로젝트를 현재 성공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최근에는 코엑스에서 열린 섬유 패션 전시회의 참가 기관에게 'AI이미지 제너레이터'를 구축 제공해 현장에서 POD (Printed On Demand)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기여했다.
펜타브리드가 구축한 'AI 이미지 제너레이터'를 통해 참가자가 쉽고 빠르게 수준 높은 이미지를 생성해 내면 즉석에서 티셔츠에 해당 이미지를 인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해 주는 이벤트로 전시회 기간 3일 내내 현장은 참여하려는 사람들로 줄이 끊이지 않았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신규 플랫폼에 대한 홍보는 물론 초기 가입자를 단숨에 확보할 수 있었다.
현장에 관람 온 국내 외 수많은 기업과 기관들은 해당 이벤트에 활용된 기술과 노하우를 얻고자 노력하였으며, 향후 펜타브리드는 수 많은 브랜드와 기관에 해당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에 접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펜타브리드의 AI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WEB3 그룹 배제협 이사는 “현재 다양한 소비재 브랜드들에게 다양한 AI 제너레이팅 시스템 구축은 물론, AI 기반 마케팅 및 컨텐츠 제작 툴을 개발 구축 중에 있으며 나아가 기업의 내외 데이터에 기반한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글로벌 선도 브랜드들의 AI 솔루션들을 다양한 루트로 확보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