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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비아그라 판매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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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의약품 도매상 12곳과 성인용품 판매점 9곳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A 성인용품점은 가짜 비아그라 등 위조 의약품 148정을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B 의약품 도매상은 관리 약사가 해외여행을 떠난 3주간 일반 직원이 의약품 입출고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C 의약품 도매상은 유효기간이 3년이나 지난 의약품을 일반 의약품과 같이 보관하다가 적발됐고, D 의약품 도매상도 유효기간이 8개월 지난 의약품을 보관하다가 단속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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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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