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근무 중 SNS 라이브 방송…용산공원 경비원 교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근무 중 SNS 라이브 방송…용산공원 경비원 교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용산 대통령실 앞 용산공원을 지키는 경비원이 근무 중 실시간 개인 방송을 하는 등 일탈행위를 하다 적발돼 교체됐다.

    정부로부터 공원을 위탁받아 관리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는 이와 관련 "경비 직원의 개인 일탈을 확인하고 즉시 교체했다"고 14일 밝혔다.


    30대 경비원 A씨는 지난달 말까지 한 달 넘게 야간 근무 도중 틱톡 라이브를 통해 개인 방송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방송 중 '용산공원, 경비 보안, 경찰 아님, 공익 아님, 급여 비밀'이라는 장난스러운 문구를 사무실에 붙여놓기도 했다.


    A씨의 일탈은 방송을 시청한 한 시민의 제보로 공론화됐다.

    LH는 "업체에 경비업무 수행에 부적당한 해당 직원의 교체를 요청했고, 현재 다른 직원으로 교체됐다"며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자의 복무 지침, 분실물 관리 등 관련 지침을 재정비하고, 전체 근무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공원 운영 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