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日 7월 평균기온, 125년 만에 최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 7월 평균기온, 125년 만에 최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본의 7월 평균 기온이 평년(1991∼2020년 평균)보다 1.9도 높아 통계를 내기 시작한 18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전국 지역과 지점별로 7월 날씨를 발표했다.


    도쿄 도심 평균 기온은 28.7도로 평년과 비교해 3도 높아 통계 작성 후 7월 최고치로 집계됐다. 홋카이도는 평년보다 2.9도, 혼슈 동북부인 도호쿠는 2.7도 각각 높았다. 도쿄 등 전국 25개 지점에서 평균 기온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일본에서는 최고 기온이 35∼40도에 달하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일본 기상청은 7월에 따뜻한 공기가 홋카이도와 도호쿠 지방을 뒤덮고 동일본 지역은 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아 기온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7월 마지막 주(24∼30일)에는 전국에서 총 1만1천765명이 온열질환으로 병원에 응급 이송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주간 이송자 1만 명을 넘겼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의 1.8배 수준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