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68.01

  • 99.96
  • 1.76%
코스닥

808.89

  • 14.11
  • 1.78%
1/2

LG엔솔, 캐나다서 배터리 핵심 '황산코발트' 확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엔솔, 캐나다서 배터리 핵심 '황산코발트' 확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에서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황산코발트를 대규모 확보했다.

    ADVERTISEMENT


    캐나다 광물업체 일렉트라는 현지시간 24일 LG에너지솔루션과 황산코발트 장기 공급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간 일렉트라에서 1만9,000톤 규모의 황산코발트를 공급받는다.

    ADVERTISEMENT


    지난해 9월 양사는 올해부터 3년 간 7,000톤 규모의 황산코발트 공급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건은 공급 기간과 물량을 모두 확대한 것이다.

    일렉트라는 북미 유일의 황산코발트 제련 업체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준공 예정인 정제소에서 황산코발트를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제련 과정에 필요한 전력을 태양열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트렌트 멜 일렉트라 최고경영자(CEO)는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전기차 공급망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인센티브 조건을 충족하는 핵심 광물을 북미 공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또 공급망 다변화로 중국에 대한 의존도도 낮췄다는 평가다. 중국은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정제 코발트의 71%를 생산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