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서이초 교사 사망 가짜뉴스…고소장 낸 국회의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이초 교사 사망 가짜뉴스…고소장 낸 국회의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한 가짜뉴스로 곤욕을 치른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법적대응에 나섰다.


    의원실에 따르면 한 의원은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연루설을 제기한 이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고소 대상자에는 해당 연루설 인터넷 최초 유포자와 해당 사건에 '국민의힘 소속 3선 의원이 연루돼있다'는 취지로 언급한 방송인 김어준 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우리 사회가 이렇게 사실적인 근거도 없고 아무런 연관도 없는데 한 사람을 매장하고, 또 가짜(뉴스)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이젠 심판하고 반드시 진위를 가려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의원 연루설을 인터넷에 최초 유포한 것으로 알려진 여성은 지난 21일 한 의원을 찾아 사과하며 선처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의원은 고소 취하 가능성에 대해 "없다"고 잘라 말한 뒤 "여기서 끝내지 않고 아직도 가짜 뉴스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을 용서할 수 없다. 앞으로도 2·3차 고발(고소)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