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8.95

  • 27.03
  • 1.11%
코스닥

712.23

  • 6.47
  • 0.92%
1/4

이도현, 데뷔 첫 팬미팅 티켓 오픈 30초 만에 전석 매진 ‘인기 입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이도현의 데뷔 첫 팬미팅이 초고속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 측은 19일 “이도현이 오는 8월 5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23 이도현 팬미팅 : 시작'을 개최한다”며 “해당 팬미팅은 지난 18일 티켓 오픈 30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 이도현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시작'은 이도현이 데뷔 후 처음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이다. 그간 이도현에게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개최를 결정,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코너들을 예고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도현은 그간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변화무쌍한 캐릭터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눈물과 감동, 웃음을 넘나드는 디테일 열연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매 작품 흥행 연타를 기록하며 전성시대를 맞이한 이도현이 이번 팬미팅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