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무궁화·새마을·ITX 다시 멈췄다…"선로 불안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무궁화·새마을·ITX 다시 멈췄다…"선로 불안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7일 오전 일부 재개했던 무궁화호·ITX-새마을호 등 일반 열차의 운행이 이날 오후 4시부터 다시 중지됐다.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세종시 인근 경부선 일반 철도 부강∼내판 구간을 순회 점검하던 중 선로변 일부 노반의 유실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집중호우로 약화한 지반을 재점검한 뒤 안전을 확실히 확보할 때까지 열차 운행을 조정할 방침이다. 다만 '대구·동해선'(동대구∼태화강·포항·부전)은 계획대로 운행할 계획이다.

    현재 운행 중지된 중앙선(청량리∼안동) 고속철도(KTX)-이음 등은 누적 강수량이 감소함에 따라 선로·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이 확보되면 운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정상 운행 중인 KTX 등 모든 열차는 기상·선로 상황에 따른 서행으로, 운행이 지연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를 이용하기 전 반드시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해달라"며 "운행 중지 열차 승차권은 위약금 없이 자동 반환된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