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칠 앤 쿨(Chill and Cool)’ 패키지를 선보인다.
슈페리어 또는 디럭스 객실 1박, 더 킹스 조식 성인 2인,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 스페셜 풀사이드 B세트로 구성됐다.
휴양 분위기를 더해줄 스페셜 풀사이드 B세트 이용 시 카바나 또는 둥지베드, 맥주 4캔, 치킨 & 브리오슈 브레드 세트, 사우나 2인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는 재충전이 가능한 도심 속 힐링 플레이스다. 따스한 자연채광과 함께 다양한 온수풀과 자쿠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프라이빗한 카바나와 둥지베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투명한 이동식 루프가 장착되어 따뜻한 날에는 야외 수영장으로, 서늘한 밤이나 추운 계절에는 실내 수영장으로도 변신한다. 수영장 벽면을 투명 유리로 제작하여 독특한 인테리어와 화려한 조명까지 갖춘 공간으로 여름철 인증샷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삼복을 맞아 더 킹스 뷔페에서 능이 오리백숙, 궁보 장어, 모듬 수육 등 보양식 메뉴를 추가로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다가오는 중복과 말복에는 삼계탕을 직접 테이블로 서빙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