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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반등에도 오피스텔은 '울상'…2분기 매매가격 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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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반등에도 오피스텔은 '울상'…2분기 매매가격 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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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2분기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직전 분기 대비 0.85% 하락했다고 밝혔다. 오피스텔 전세가격 역시 1.07% 하락했다.

    2분기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수도권 0.78% 하락, 지방 1.15% 하락한 가운데, 시도별로는 인천(-1.44%), 대구(-1.28%), 부산(-1.22%), 광주(-1.15%), 울산(-0.88%)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서울의 경우 0.55% 하락했는데, 이는 전 분기(-0.81%) 대비 하락폭은 소폭 축소된 수치다.

    경기권 역시 0.82% 하락해 내림세를 이어갔다.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수도권에서 1.06% 하락했고, 지방은 1.09% 하락했다.

    시도별로는 인천(-1.61%), 대구(-1.48%), 광주(-1.29%), 경기(-1.15%) 순으로 낙폭이 컸다.



    월세가격은 전국적으로 보합(0.00%)권을 보였다.

    서울 오피스텔 월세 가격은 소폭(0.03%) 상승했다.


    고금리와 전세사기 등으로 월세 선호 현상이 이어지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경기권 역시 상승 전환(-0.13%→0.19%)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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