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GS건설 주차장 붕괴 사고…'부실시공' 집합체로 결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GS건설 주차장 붕괴 사고…'부실시공' 집합체로 결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말 발생한 인천 검단 아파트 건설현장의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전문가로 구성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설계·감리·시공 등 부실로 인한 전단보강근의 미설치 △붕괴구간 콘크리트 강도부족 등 품질관리 미흡 △공사과정에서 추가되는 하중을 적게 고려한 것을 주요 사고원인으로 지목했다.


    사조위는 재발방지대책으로 △무량판 구조의 심의절차 강화·전문가 참여 확대 △레미콘 품질관리와 현장 콘크리트 품질 개선 △검측절차 강화와 관련 기준의 연계·보완을 제안했다.

    홍건호 사조위원장은 "최종보고서는 조사결과 등을 정리·보완해 7월 중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조사보고서가 향후 유사사고 재발방지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종보고서는 국토부 홈페이지와 건설안전 종합정보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 특별점검단은 △정기 안전점검 미실시, 안전관리비의 용도와 다른 사용 등 안전관리 미흡사항 △품질관리계획 미흡 등 품질관리 미흡 △구조계산서와 설계도면의 불일치 △설계와 다른 시공 등 설계·시공·감리 단계의 미흡사항을 지적했다.



    김규철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특별점검시 지적내용과 사조위에서 규명된 원인조사 결과를 토대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엄정한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