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광물 무기화 나선 중국…"美 방위산업 타격 가능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광물 무기화 나선 중국…"美 방위산업 타격 가능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 관영매체가 중국이 첨단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갈륨과 게르마늄 수출 통제 조치를 내린 데 대해 미국의 방위산업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4일 자국 전문가 주장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갈륨이 전투기와 군함 등에 설치하는 첨단 레이더 시스템에 사용되는 광물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중국 군사전문가 푸첸사오는 이 매체에 "갈륨비소와 질화갈륨은 전투기와 군함 등에 사용되는 능동형위상배열(AESA) 레이더의 송·수신 모듈을 만드는 데 가장 기본적인 물질"이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미국의 방산업체 레이시온과 노스럽 그러먼이 기존에 사용하던 갈륨비소보다 뛰어난 질화갈륨 기반의 새로운 AESA 레이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F-35 스텔스 전투기의 최신 레이더에도 질화갈륨이 사용된다고 전했다. 갈륨비소와 질화갈륨은 모두 수출 통제 대상 광물이다.


    푸첸사오는 중국이 세계 갈륨 매장량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미국과 서방 국가들이 상당한 비용 없이 중국산 광물을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