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68.05

  • 0.00
  • 0.00%
코스닥

794.78

  • 0.00
  • 0.00%
1/3

中, 美 규제 맞대응…"반도체 재료 수출 통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 美 규제 맞대응…"반도체 재료 수출 통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이 반도체 등 생산에 중요한 금속인 갈륨과 게르마늄에 대한 수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다음 달 1일부터 갈륨, 게르마늄과 그들의 화합물이 수출 통제 대상이 된다고 발표했다.

    ADVERTISEMENT


    이들 금속의 수출을 위해서는 상무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수출업자들은 해외 구매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보고해야 한다.

    상무부는 필요할 경우 수출 허가 검토가 국무원(중국 내각)으로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해당 수출 통제 조치가 국가 안보와 중국의 국가 이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갈륨과 게르마늄은 태양광 패널, 레이저, 야간 고글, 컴퓨터 칩 등 다양한 제품에 널리 사용된다.


    중국의 이같은 조치는 미국이 주도하는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가 강화되는 것에 대한 맞대응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는 "산업과 군사 역량에서 필수적인 기술을 통제하려는 글로벌 전쟁의 일환"이라며 "중국과 미국 같은 전략적 경쟁자 간 관계가 더욱 악화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ADVERTISEMENT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