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로또 번호줄께" 유인해 리딩사기…20대 징역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로또 번호줄께" 유인해 리딩사기…20대 징역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게임 관련 리딩 사기단 일원으로 활동하며 투자자들 돈을 가로챈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1단독 김미란 판사는 범죄단체 가입 등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4년에 추징금 1억5천만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로또 번호 무료 제공'이라는 온라인 광고 글을 보고 연락해 온 이들에게 모 게임사이트에 가입해 베팅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42명에게서 모두 19억6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게임사이트로 투자자들을 유인해 돈을 뜯는 리딩사기를 목적으로 조직된 범죄단체 사무실이 있는 캄보디아로 건너가 범죄단체에 가입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판사는 "피고인은 적극적으로 해외로 출국해 범죄단체 일원으로 활동해 가담 정도와 역할이 작지 않다"며 "취득한 범죄 수익이 적지 않고 대다수 피해자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