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5.48

  • 9.57
  • 0.39%
코스닥

681.40

  • 3.21
  • 0.47%
1/3

알멕, 상장 첫 날 초강세…'따따블' 근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스닥 신규 상장사 알멕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30일 전기차 소재·부품 기업인 알멕은 9시 4분 기준 1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공모가 5만원의 3배가 넘는 수치다.

지난 26일 상장 첫날 주가 변동폭이 60~400%로 확대되는 제도 시행 후 시큐센에 이어 오픈놀과 함께 두 번째로 상장에 나서는 업체다. 전날 상장한 시큐센은 '따따블'에 실패했다.

알멕은 일반 청약 결과 경쟁률 1,355.6대 1을 기록했으며, 증거금으로 약 8조5,000억 원이 모였다.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선 공모가를 희망 가격(4만~4만5,000원) 상단인 5만 원에 확정했다.

알멕은 전기차 소재·부품 기업로 증권가에서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