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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등 8조원 규모 오만 그린수소 플랜트 수주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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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종목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들을 전합니다.


▲ 포스코 등 8조원 규모 오만 그린수소 플랜트 수주

첫번째 뉴스픽입니다. 한국경제TV 단독 뉴스를 먼저 전해드립니다.

포스코를 비롯한 국내 기업 4곳과 프랑스, 태국 에너지 회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우리 돈 약 8조원 규모의 오만 그린 수소 플랜트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지효 기자, 자세히 전해주시죠. <이지효 전화연결>



▲ 중국 올해 성장률 5.2%로 '하향'...UBS "경기둔화 우려"

두번째 뉴스픽입니다.

세계적 투자은행 UBS가 중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5.7%에서 5.2%로 하향조정했습니다.

UBS는 "부동산 반등 약화, 소비 회복 모멘텀 둔화, 수출 감소, 산업 생산 부진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해 성장률 전망을 하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내년 중국 성장률 전망도 경기둔화 우려로 5.2%에서 5%로 하향했습니다.


▲ 롯데쇼핑, 은행과 손 잡고 'ESG 경영'...5년간 1조원 조달

세번째 뉴스픽입니다.

롯데쇼핑은 오늘 ESG 핵심사업 육성을 위해 NH농협은행·하나은행과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쇼핑은 5년간 1조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으며 롯데쇼핑은 이 자금으로 파트너사와 상생, 탄소중립 로드맵 실행 등 ESG 핵심사업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증시뉴스 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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