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문종업, 내달 15일 단독 팬 콘서트 개최…‘다채로운 셋리스트 마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문종업이 단독 팬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소속사 MA엔터테인먼트는 13일 “문종업이 오는 7월 15일 오후 2시와 6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팬 콘서트 ‘UPPIE IS BACK(문종업이 돌아왔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문종업이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 팀 24시로 출연한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단독 대면하는 자리로, 그의 독보적인 색깔이 녹아 있는 무대와 진솔한 토크, 특별한 이벤트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셋리스트가 마련된다.

문종업은 최근 M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 및 팬 소통을 예고했다.

한편 문종업의 단독 팬 콘서트 ‘UPPIE IS BACK’은 오는 7월 15일 오후 2시와 6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