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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치누크 테라퓨틱스 35억 달러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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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가 생명공학회사 치누크 테라퓨틱스를 인수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치누크 테라퓨틱스를 최대 35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로써 희귀 중증 신장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로 후기 단계 약물 개발 라인업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새로 설립된 노바티스 자회사와 치누크의 합병 형태의 이번 거래는 2023년 하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합의된 거래에 따라 치누크 주주는 현금으로 32억 달러 또는 주당 40달러와 특정 규제 성과에 따라 최대 3억 달러 상당의 조건부 가치 권리를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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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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