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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ETF 시황…소형주 IWM 소폭 하락 [글로벌 시황&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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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ETF 시황…소형주 IWM 소폭 하락 [글로벌 시황&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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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러셀 2000은 금요일에도 소폭 하락했지만 한 주 동안은 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소형주를 포함한 자본들이 몰리며 최근 랠리를 이끌고 있는데요. AXS 인베스트먼트의 CEO 그렉 바석은 ‘오랜만에 투자자들이 좀 더 확신을 느끼는 시기’라며, 앞으로 몇주 간 경제가 꽤 강하다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을 거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은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가 계속 제기 됐었는데 이와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소형주와 순환주가 꽤 탄력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블랙록에서 운용하는 소형주 ETF도 이날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러셀 2000 지수를 투종하는 etf로 시가총액 1001위 부터 3000위 기업들로 구성된 소형주 상품인데요, 섹터 별로는 헬스 케어와 금융, 산업재 기업 비중이 각각 각 15% 대로 많은 편입니다.

    2) 다음은 주택개조와 관련한 테마 이야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연준의 이번주 회의를 앞두고 금리에 대한 관심이 한창 모일 시기인데요, 주택 개조 종목들도 높은 금리에 수혜를 받는다고 전해집니다. 더 비싼 대출 금리로 인해서 가구에서 태양 전지판까지, 주택 안팎의 제품들을 구매할 때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설사 연준이 10번 연속 금리 인상을 이번에 멈춘다하더라도, 우리는 이미 높은 금리 상황에 살기 때문에 영향은 있는데요. 30면 만기 주담대를 봤을 때 2021년 약 3%에서 지난달 약 6.5%로 올라 몇 년 전에 매달 2000달러를 냈다면 현재 3000달러 이상이 된 겁니다. 새로운 집을 사는 것을 미루는 대신, 주택에 여기 저기를 개조해하는 것과 같은 구매로 대신하는 소비자들이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택 건설 관련ETF로는 ITB가 대표적인데요. 최근 5년 흐름 그래프로 보시면 2020년 중반 한 번 푹 꺼진 이후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이후 작년 상반기부터 하락하는 가 싶더니 다시 반등세 나오면서 지금은 5년 동안의 최고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78달러 선에 주가 형성 돼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30% 정도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3)마지막 부문은 반도체 부문입니다. 반도체 ETF 역시도 2022년 초에 찍었던 역사상 최고가에 점차 다가서고 있는데요, CNBC에서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어 보이는 네 가지 종목을 꼽았습니다. 우선 엔비디아 놀랍지 않은데요. 해당 주식은 놀라운 분기 성적을 발표하고 주가가 더 점프해서 현재 160% 수익 기록중입니다.
    다음은 마벨 테크놀로지로, 올해 60% 이상 상승을 했구요, 역시 지난 달 실적이 예상에 상회한 직후 하루만에 32% 상승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는 마벨이 저평가 상태인 AI 승자라고 전했습니다. 이후 아날로그디바이이시스나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같은 종목이 언급 됐으니 관심 있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전가은 외신캐스터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전가은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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