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울주군 폐기물 재활용 공장서 기계 폭발…1명 경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7일 오후 3시 57분께 울산 울주군 한 폐기물 종합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약 25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공장 일부가 불에 탔으며 50대 A씨가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소방당국은 폐기물을 처리하는 기계에서 갑자기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