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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연속 급등...1,200조 재건사업 빅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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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측부터 삼부토건 이응근 대표이사, 우크라이나 비니치아주 의회 의장 엘샤베타 샤브추크, 우크라이나 이양구 전대사, 웰바이오텍 대표이사 구세현)

삼부토건이 나흘 연속 급등세다.

24일 오전 9시 11분 기준 삼부토건은 전 거래일 대비 281원(14.45%) 오른 2,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1,20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2일과 23일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실제 사업 참여도 가시화하고 있다. 삼부토건은 지난 23일 우크라이나 북동부 도시 코노토프(Konotop)시와 재건사업 관련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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