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김재원·태영호 중징계 예상…최고위 취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재원·태영호 중징계 예상…최고위 취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8일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3차 회의를 열고 김·태 최고위원의 소명을 들은 후 최종 징계 수위를 정한다.

    김 최고위원은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선거 때 표를 얻으려고 한 것'이라고 한 3월 12일 자 사랑제일교회 발언, '전광훈 목사가 우파진영을 천하통일했다'는 강연, '4·3사건 기념일은 격이 낮다'는 발언 등이 징계 사유다.


    태 최고위원은 '제주 4·3은 북한 김일성 지시'라는 발언, 더불어민주당 돈 봉투 의혹 관련 'Junk(쓰레기) Money(돈) Sex(성) 민주당. 역시 JMS 민주당'이란 내용의 SNS 글 게시, 대통령실 공천 개입 논란을 부른 '녹취 유출 파문' 등 3가지 사유로 징계 절차가 개시됐다.

    전날 당무감사위원회에 서면 소명 자료를 제출한 두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도 참석해 소명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당 안팎에서는 당원권 정지 1년 수준의 중징계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두 명의 최고위원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해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4일에 이어 두 번 연속 최고위 취소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