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에 판매중인 멕시코산 냉동 소족에서 동물용 의약품 '질파테롤'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됐다.
ADVERTISEMENT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우진미트 유한회사'가 수입·판매한 냉동 소족에서 질파테롤이 0.002mg/kg 수준으로 검출돼,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질파테롤은 일종의 가축용 성장촉진제다.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국내 수입 기준치는 0.001mg/kg 이하다.
해당 제품의 제조일자는 2022년 10월 3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다.
ADVERTISEMENT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길 당부한다"며 "아울러 식품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