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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샌들러, 리비안 중립으로 하향…목표가 1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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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샌들러가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리비안 투자등급을 낮췄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파이퍼샌들러는 리비안을 투자수익률 상향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알렉산더 포터(Alexander Potter) 파이퍼샌들러 애널리스트는 “업계의 고급 부문과 경쟁할 수 있는 브랜드를 갖고 있지만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고 말했다.

파이퍼샌들러는 리비안 목표주가를 주당 63달러에서 주당 15달러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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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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