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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근속 5년 이상, '30일'까지 휴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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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근속 5년마다 장기 휴가를 갈 수 있는 제도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맺은 단체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근속 연수 5년마다 '리프레시 휴가'를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휴가는 10일과 30일 중 선택할 수 있는데, 10일 선택 시 여행 경비에 사용할 수 있는 복리 후생 포인트가 제공된다.

KT는 지난해부터 5년 근속 시 유급 휴가 5일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10년 근속 이상부터 휴가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1월 1일부터 비혼 선언을 한 직원에게 기본급 100%와 휴가 5일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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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한지희  기자
 jh19888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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