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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어클락’ 엔하이픈, 웃음 만발 체육대회 개최…눈부신 비주얼 양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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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어클락’ 엔하이픈, 웃음 만발 체육대회 개최…눈부신 비주얼 양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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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자체 예능 ‘엔어클락(EN-O’CLOCK)’에서 웃음으로 하나 된 팀워크를 발휘한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13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Weverse)를 통해 공개되는 ‘엔어클락’ 59회에서 웃음과 비주얼이 만발한 체육대회를 갖는다. 이들은 정원, 희승, 선우, 니키로 결성된 청군과 제이, 제이크, 성훈으로 구성된 백군으로 나뉘어 실력을 겨룬다.

엔하이픈은 맨 먼저 팔각판에 달린 줄을 당기며 공을 튀기는 ‘협동 볼 바운스’ 게임을 펼친다. 청군이 안정적인 실력으로 팀워크의 정석을 보인 반면, 백군은 웃음이 만발한 팀워크를 방출한다. 경기 도중 “침착해!”, “포기하지 마!”라고 외친 백군은 마음 먹은 것과 달리 튀지 않는 공에 ‘몸개그’에 가까운 투혼을 벌였고, 넘치는 열정에 반비례하는 실력으로 경기 도중 웃다가 체력이 고갈될 정도로 ‘허당미’를 발산한다.

특히, 엔하이픈은 체육대회 종목 중 하나인 양궁 대결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도 안길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흡착판이 달린 연습용 화살을 들었음에도 날카로운 눈빛으로 과녁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다양한 매력을 펼칠 체육대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엔어클락’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엔하이픈의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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