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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봄을 알리는 벚꽃을 담은 칵테일 3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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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29층에 위치한 M29 루프톱 바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 향기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칵테일 3종을 선보인다.

이번 체리 블라썸 칵테일 프로모션에서는 미라보 로제 드라이 진에 홈메이드 플라워 비터 를 넣어 활기차게 핀 벚꽃처럼 아름다운 색감의 로제 블루밍, 미라보 드라이 진에 상큼한 유자와 벚꽃 소다를 믹스해 시원한 피즈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방스 인 여의도, 그리고 미라보 로제 드라이 진에 베르무트와 알로에 리큐어를 넣어 시트러스 하면서 묵직한 메종 미라보를 만나볼 수 있다.

한강과 여의도 도심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M29 바의 운영 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다음 날 자정 12시 30분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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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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