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장현국 대표, 위믹스 코인에 월급 '올인'…"약속 지킨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위메이드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023년 3월 급여로 위믹스 27,638개가량을 매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이날 장현국 대표가 이날 5,240만 원가량의 급여를 통해 위믹스 27,638.8954개를 매입한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장현국 대표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지금까지 총 13차례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과 급여로 위믹스를 매입해왔으며, 총 매입 규모는 약 7억 1,500만 원에 달한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장현국 대표가 13차례 매입한 위믹스는 총 44만 6,081개로 약 15만 6천 개의 위믹스는 코인원 거래소 지갑에, 19만 80개의 위믹스는 지닥 거래소 지갑에 보관했다.

또한 기존 급여로 매입해 보관 중이던 10만 개의 위믹스는 지난 15일 위믹스 월렛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위메이드 측은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며 "위믹스 팀은 지속적으로 장현국 대표의 위믹스 매입에 대해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