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전남서 잇달아 산불…"원인 제공자 처벌 방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남서 잇달아 산불…"원인 제공자 처벌 방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1일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원인으로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에 농업부산물 소각 등이 지적된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7분께 전남 영광군 염산면 야월리 산 90-1 일원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 장비 14대, 대원 69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불은 밭에서 농업부산물을 소각하던 중 산으로 번진 것으로 조사됐다.

    낮 12시 47분께에는 전남 광양시 진상면 황죽리 산 180 일원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헬기 3대, 장비 6대, 인원 82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후 1시 50분께 주불 진화를 마쳤다.

    오후 4시 17분께 전남 담양군 대덕면 한 양봉 농장에서 불이 나 양봉 하우스 1동을 태우고 23분 만에 진화됐고, 비슷한 시각 전남 보성군 벌교읍 한 교회 관사로 추정되는 주택 건물에서도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날 산불 등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당국은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한 뒤 실화 등 원인을 제공한 가해자를 처벌할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